시즌 4의 오프닝
개인적으로 TV를 보지 않는다 이미 몇년이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인터넷을 통해 해외 드라마를 종종 보게 되는 취미가 생겼다 그중에 가장 많이 웃고, 재미나게 보는 드라마를 하나 꼽으라면 '보스턴 리갈'을 주저없이 꼽는다
보스턴 리갈은 'The Practice(1997~2004)' 가 전신이다 보스턴 리갈의 등장인물과 과거 이야기가 프랙티스 시즌 8에 나온다고 한다 본인은 아직 보지는 못 했지만, 조만간 볼 생각이다
이 드라마는 정치, 종교, 환경, 전쟁 등 자국내의 다양한 문제들을 폭넓게 소재로 다룬다 게다가 다루어진 문제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통계까지 들먹일 정도로 꼼꼼하게 지적을 하지만 , 전혀 심각하지 않게 코믹스럽게 이야기를 풀어 내고 있다 소수의 의견을 대변해 주는 듯해서 시원한 맛도 있고, 그러한 문제들에 대해 더 많은 고민도 안겨주는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를 얘기하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주인공인 앨런 쇼어와 데니 크레인이다 이 두 주인공들에 관해 이야기 제대로 이야기를 하면 한두줄로는 불가능할 정도로 재미있는 캐릭터들이다 이 둘이 있기 때문에 이 드라마를 보면서 배가 아플 정도로 많이 웃게 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매회 나를 웃겨주고 있다 (캐릭터에 관해서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드라마에서 데니 크레인이 이런 말을 했었다
"이젠 더 이상 사실이란 게 없다네. 단지 그 허구가 훌륭하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지"
드라마를 보는 동안 이말이 정말 가슴에 팍 와닿을 것이다 그리고, 이말은 실상 드라마속에서만 통용되는 말이 아닌 우리들의 현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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